LG,"SK텔레콤 규제 불확실성 여전하나 매수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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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LG투자증권은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의 SK텔레콤에 대한 결정에 대해 규제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회사측이 내년까지 점유율 52.3% 유지 발표등 'My way'방침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매수 바람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