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비싼땅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명동의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명동점자리로 공시지가조사에서 평당 1억3천8백51만원을 기록했다.


다음은 시계.보석전문점인 로이드(LLOYD)명동점(1억2천9백3만원),퓨마 명동점(1억2천9백3만원),게스(GUESS)명동점(1억2천7백5만원)순으로 나타났고 지난 14년동안 땅값 1위 자리를 고수해온 우리은행 명동지점은 5위(1억2천5백60만원)로 밀려났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