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ㆍ부동산114 '매물마당'] '서울 서초 서초동 빌딩' 등

◆ 서울 성북구 돈암동 기업 구조조정빌딩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 대로변 상업지역에 위치한 대지 2백94평, 연면적 5백평의 6층 빌딩. 기업구조조정 매각 진행 중이고 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높아 전시장으로 활용 가능하다. 학원가 특급상권이고 클리닉센터,병원,임대용으로 투자가치가 높다. 보증금 5억8천만원, 월 2천3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45억5천3백만원. (02)558-1383 ◆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빌딩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17평, 연면적 5백70평의 6층 건물.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가 교차하고 향후 3,5,8호선 환승시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 주변에 서초구청을 포함한 대규모 관공서와 연계된 업무시설 및 근린상권이 확장 형성 중이다. 보증금 5억5천만원, 월 3천6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55억원. (02)3474-0408 ◆ 충남 태안군 근흥면 임야 =바다가 1백m 앞에 위치한 전원주택지 1천20평 임야. 마을 뒤로 야트막한 야산이 있고 남향으로 바다가 내려다보여 경관이 좋다. 태안시내에서 차로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연포해수욕장, 채석포, 원안해수욕장, 골프장이 차로 5분 거리다. 주변에 펜션 전원주택 포구 마을이 있고 도로에 접해 있으며 바로 건축 가능하다. 전원주택지, 펜션용지로 적당하다. 1억3천만원. (041)672-2727 ◆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 =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40평, 연면적 1천1백평, 지하 1층, 지상 7층 빌딩. 대로변 모퉁이에 접해있어 가시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다. 내외관이 양호하고 주변은 오피스빌딩과 근린생활시설이 밀집돼 있다. 임대수익용, 사옥용 등 다각도로 활용 가능하다. 1백20억원. (02)552-6705 ◆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역세권 모퉁이에 위치한 대지 1백90평, 연면적 9백평의 9층 건물. 인근 먹자 상권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고 건물 내외관이 수려해 인지도가 높다. 현재 안정적인 고수익 업종이 입주해 있다. 시세보다 저렴하고 지하철 완공시 확실한 지가 상승이 보장된다. 보증금 7억5천만원에 월 3천6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62억원. (02)3443-2484 ◆ 서울 서초구 방배동 상업지 빌딩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의 대로에 접한 대지 3백평, 연면적 1천6백평의 11층 빌딩. 주변은 일반상업지역으로 금융회사와 최고 먹자상권으로 이뤄져 있고 임대 조정시 보증금 14억7천만원, 월 1억2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공실이 없고 일부 층 명도가 가능해 사옥으로 적당하다. 1백50억원. (02)554-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