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세계 수익성 개선 지속..매수"

굿모닝신한증권이 신세계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8일 굿모닝신한 김미영 연구원은 신세계의 5월 매출이 예상을 소폭 하회했으나 수익성은 예상보다 높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 소싱이 증가해 매출총이익률 개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30만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