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ㆍ일 TPM 생산혁신대회] 전문가상 : 마영식 표준협 위원

마영식 한국표준협회 수석지도위원은 지난 88년부터 제조업의 생산혁신분야를 연구ㆍ지도해 온 생산혁신부문의 전문가다. 지금까지 국내외 32개 사업장에서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1백20여회의 교육지도를 맡았다. 마 위원이 컨설팅한 업체 중 9개 업체가 생산혁신 대통령상을 받았다. 마 위원은 기업의 무한품질 달성을 위한 실천사항으로 △회사의 규정과 각종 표준을 준수해 탄탄한 기본토대를 마련 △낭비요인을 찾아 개선 △고객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유연생산시스템(FMS) 구축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