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 목표가 내리나 매수 유지-대신

9일 대신증권 김문국 연구원은 신화인터텍에 대해 예상보다 지연된 매출시점과 양산라인 가동에 따른 비용 상승 등을 금안해 매출과 영업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5.7%와 10% 낮춘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5,600원으로 하향 조정. 그러나 현 주가대비 상승 여력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