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롯데 진출 ?..주류업계 대대적 판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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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굿모닝신한증권은 롯데햄우유의 대주주가 소주 제조업체인 대선주조 지분을 50.79% 인수한 것과 관련 이는 장기적으로 소주시장 뿐만 아니라 전체 주류 시장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내년 소주 및 주류 업계가 큰 변화가 겪을 것으로 보여지며 무엇보다 진로의 인수 향방이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선주조의 영업강화나 진로의 매각 상황을 예의 주시하라고 조언.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