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테크 3년만에 흑자 전환 기대..대투증권

대투증권이 선양테크를 신규 추천했다. 10일 대투증권은 선양테크에 대해 후공정일관장바(인라인시스템)의 수출 호조로 3년만에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카메라폰 모듈 업체인 자회사 '선양디저털이미지'의 매출 규모가 급증하고 있어 실적 모멘텀에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