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중소건설사內 최수위 안정기업..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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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투자증권이 계룡건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1일 LG 이창근 연구원은 계룡건설에 대해 지난해 건설 매출액 대비 2.6배에 달하는 1조5,560억원의 이월공사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적인 토목부문 경쟁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적시적 부동산 개발 사업에 다른 수익창출로 상장 중소건설사내 최수위의 안정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가 1만5,7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