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대우조선 비중확대 목표가 1만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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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JP모건증권은 대우조선해양의 LNG 수주 발표에 대해 엑손 모빌 프로젝트 첫 단계라고 평가하고 2단계 진입시 추가 수주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하반기까지 LNG선 수주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비중확대를 고수.목표주가 1만8,5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