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기업공시] (17일) 대우인터내셔널 등

△대우인터내셔널=채권금융기관의 공동관리가 종료됐음.채권금융기관 중 일부 기관으로 구성된 '출자전환주식 공동매각협의회'에서 향후 당사 주식매각 방안을 수립할 예정임.그러나 현재까지는 주식매각에 대해 검토된 바 없으며 사업부문 분리매각설은 사실무근임. △이수페타시스=큐엔텍코리아로부터 자회사인 유로써키트의 인수 제의를 받아 검토한 결과 인수하지 않기로 결론을 냈음. △대우종합기계=인천공장의 조업이 6월17일 재개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