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LG전자 적정가 7만원..중립 지속"

22일 JP모건은 LG전자 5월 실적에 대해 강력한 톱라인 성장성을 보여주었으나 영업마진은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추정했다. JP는 내수 침체 등으로 LG전자에 대해 신중한 시각을 갖고 있으나 추가 낙폭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연말 적정가치를 7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중립을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