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시대] 삼덕통상..다이어트 신발 '스타필드'효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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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신발과학의 결정체로 평가되는 신으면 살이 빠지는 신발 스타필드가 독일뮌헨 다이어트 용품기능대회에서 또다시 최우수 대상을 수상해 운동역학적인 다이어트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전문성 신발제조회사로 명성을 얻고 있는 삼덕통상 신발공학센타에서 2년간의 테스트를 거쳐 3년전부터 생산전량 미국,일본,독일 등 비만이 심한 국가에 전량 수출되고 있는 신발로 국내에도 지난 1월부터 출시되어 착용해본 비만고객들로부터 월2kg이상 감량이 되고 있으며 많게는 6kg까지 감량되는 다이어트에 혁명이라고까지 평가하고 있다.
이 신발을 신고 30분만 걷거나 뛰어도 3시간 이상의 운동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전문가들에 의해 확인됐다.
이 신발은 하체와 허리를 날씬하고 튼튼하게 단련시키거나 허리를 반듯하게 균형잡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도입됐다.
운동할 시간이 없어 고민하는 이나 다리에 힘이 없고 복부비만으로 고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신발의 이용을 권하고 있다.
살빼는 신발은 '마라톤 선수들이 발의 앞부분으로만 뛴다는 사실에 착안한 것'이며 '뒷굽을 없애 까치발식 걸음으로 복부와 다리에 힘을 쏟도록 한다'는 원리를 원용한 것이다.
이로인해 한국은 물론 미국,일본에서도 발명특허를 획득한 신발이다.
가격 135,000원 080-555-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