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닛케이 연동 ELS 판매

미래에셋투신은 25일까지 일본 닛케이지수에 연동해 수익률이 결정되는 ELS(주가연계증권)채권펀드를 미래에셋증권 우리은행 교보증권 등을 통해 판매한다. 이 펀드는 국공채 등 우량 채권에 대부분의 자금을 투자하고 일부를 닛케이225지수에 연동하는 유가증권에 투자,원금을 보전하면서 최대 연 13.8%의 수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