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중국 위안화 절상 4분기부터..2%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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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증권인 중국 위안화 절상폭을 2%로 축소 전망했다.
전주말 자료에서 JP는 성장 둔화와 기술적 요인 등을 반영해 중국 위안화 절상폭을 6%에서 2%로 낮춘다고 밝혔다.
절상 시기도 하반기에서 4분기로 늦춰 잡았다.
한편 JP는 연말까지 달러/엔 전망치 98엔과 달러/유로 움직임 1.20~1.25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