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수출 호조 3분기까지 기대-대투증권

29일 대투증권은 삼보컴퓨터에 대해 지난 1분기 흑전에도 불구하고 2분기이후 수출물량이 소폭 정체된 가운데 감자및 유상증자 논란으로 주가가 급락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감자와 유상증자는 루머에 가까운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6월이후 살아난 수출물량 호조세가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신규 추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