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 여성특별위원회 이수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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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중앙회 여성특별위원회는 29일 이수연 서울컨벤션서비스 대표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여성특위는 여성기업인들 간의 정보교류 등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동안 김성주 성주인터내셔날 대표가 위원장을 맡아왔다.
위원회에는 40여명의 여성기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