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수정
현대자동차 노사는 1일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진천수 사장(오른족)과 이상욱 노조위원장이 노사 대표들의 박수속에 악수를 하고 있다.
/울산연합
진천수 사장(오른족)과 이상욱 노조위원장이 노사 대표들의 박수속에 악수를 하고 있다.
/울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