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나노공법 제조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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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대표 김성수)가 업계 최초로 은(銀)나노 공법을 이용한 항균·살균 도자기 '은나노 그린 차이나'를 5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극세 은입자를 도자기를 굽는 마지막 단계에서 뿌려준 것으로 한국소비과학연구센터로부터 'SF(위생가공)마크'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극세 은입자를 도자기를 굽는 마지막 단계에서 뿌려준 것으로 한국소비과학연구센터로부터 'SF(위생가공)마크'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