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亞 증시 경기 모멘텀 ↓..금리 인상으로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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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FB증권이 아시아 증시에 대해 신중한 투자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5일 CS 亞 투자전략팀은 지난해 하반기의 경우 금리는 낮고 경제성장률은 올라갔으나 올 하반기는 반대로 금리는 오르고 GDP 모멘텀이 꺽이면서 위험자산에 부정적이라고 판단했다.CS는 최근 경제 데이타들이 하반기 美 경제 성장 모멘텀 약화를 나타내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소비부문에서 상당한 위험을 갖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ed 금리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언급.인플레와 성장 감안시 실질금리가 지나치게 낮기 때문.
아시아 증시에 대해 방어적 포트폴리오 편성을 유지하라고 충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5일 CS 亞 투자전략팀은 지난해 하반기의 경우 금리는 낮고 경제성장률은 올라갔으나 올 하반기는 반대로 금리는 오르고 GDP 모멘텀이 꺽이면서 위험자산에 부정적이라고 판단했다.CS는 최근 경제 데이타들이 하반기 美 경제 성장 모멘텀 약화를 나타내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소비부문에서 상당한 위험을 갖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ed 금리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언급.인플레와 성장 감안시 실질금리가 지나치게 낮기 때문.
아시아 증시에 대해 방어적 포트폴리오 편성을 유지하라고 충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