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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도네시아 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대통령 직접선거에서 후보인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안보담당 국무장관이 투표를 마친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도요노 후보는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대통령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시부부AP연합
유도요노 후보는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대통령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시부부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