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에어텍 '모멘텀 비교적 살아 있다'-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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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동부증권은 크린에어텍에 대해 지난 3년간 과도한 투자로 인해 재무구조 문제가 있었으나 올 6월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60억원 수준의 자금 유치를 한 바 있으며 부채비율은 100%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회사층이 제시하는 올해 예상 EPS(167원)을 기준으로 할 때 현주가는 현저히 낮은 수준은 아니나 반도체,LCD,소재부품군으로의 변신을 감안할 때 모멘텀은 비교적 살아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또 회사층이 제시하는 올해 예상 EPS(167원)을 기준으로 할 때 현주가는 현저히 낮은 수준은 아니나 반도체,LCD,소재부품군으로의 변신을 감안할 때 모멘텀은 비교적 살아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