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신불자도 신용복지위 이용

새마을금고에 빚을 진 신용불량자도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제도를 이용하게 됐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9일 "12일부터 1123개의 새마을금고가 보유한 채권에 대해서도 채무조정 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새마을금고의 협약 가입은 서민 소액 채무자의 신용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