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G전자..D-TV 확정은 장기 긍정적"

9일 현대증권 김희연 연구원은 국내 시장의 디지탈 TV 전송 방식이 북미 방식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 LG전자에 대해 디지털 TV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제니스社의 로열티 수입과도 연결될 수 있는 것도 긍정적 요소라고 지적.LG전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 5만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