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특징주] 제이씨현시스템 ; 신영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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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시스템=14일 다중 xDSL회선을 이용한 인터넷 가속 전송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종가는 11.94% 오른 7백50원.상한가 매수잔량도 2백28만주가 쌓였다.회사측은 "이 시스템을 적용한 계열사 엘림넷의 인터넷 전용회선 가입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기술 라이선스 수출계약을 맺고 해외 합작파트너를 찾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신영텔레콤=이틀간의 상한가 행진을 접고 장초반부터 하한가로 돌아섰다.
11.54% 내린 1백15원에 마감됐다. 감자 결의가 악재로 작용했다.
전날 야간공시를 통해 보통주식 1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내용의 감자를 추진한다고 밝혔었다.
자본금은 1백5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줄어든다.
이 회사는 감자를 검토중이라는 소식으로 지난달 24일 이후 12일간 67.6% 폭락했다가 12,13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종가는 11.94% 오른 7백50원.상한가 매수잔량도 2백28만주가 쌓였다.회사측은 "이 시스템을 적용한 계열사 엘림넷의 인터넷 전용회선 가입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기술 라이선스 수출계약을 맺고 해외 합작파트너를 찾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신영텔레콤=이틀간의 상한가 행진을 접고 장초반부터 하한가로 돌아섰다.
11.54% 내린 1백15원에 마감됐다. 감자 결의가 악재로 작용했다.
전날 야간공시를 통해 보통주식 1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내용의 감자를 추진한다고 밝혔었다.
자본금은 1백5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줄어든다.
이 회사는 감자를 검토중이라는 소식으로 지난달 24일 이후 12일간 67.6% 폭락했다가 12,13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