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광고전문가 전무 영입..제일기획, 해외광고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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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사장 배동만)이 미국인 광고전문가 조 매다나씨를 해외광고 담당 전무로 영입했다.
매다나씨는 세계적인 광고회사 WPP 소속 오길비앤매더와 퍼블리시스그룹을 거쳐 마케팅 그룹인 덴츠아메리카 등에서 휴렛팩커드 도요타 캐논 등 유수의 글로벌브랜드 광고제작을 20여년간 담당해왔다.
매다나씨는 세계적인 광고회사 WPP 소속 오길비앤매더와 퍼블리시스그룹을 거쳐 마케팅 그룹인 덴츠아메리카 등에서 휴렛팩커드 도요타 캐논 등 유수의 글로벌브랜드 광고제작을 20여년간 담당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