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자원봉사단 발족

SK증권은 사회공헌활동을 조직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SK증권 자원봉사단'을 출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자원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80명으로 구성됐고 김우평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3개의 별도 봉사단으로 조직됐습니다. SK증권은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실, 지역학교와 연계한 경제교육 특강 등 증권업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주미기자 jm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