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말레이시아 합작법인 지분 매각

다우존스통신이 최근 쿠알라룸프르발로 보도한 바에 의하면 두산중공업은 페락한중시멘Sdn의 지분 32.10%를 말레이시아의 YTL에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대금은 약 7525만링기트이다. 페락한중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이 16%로 말레이시아의 제2위 시멘트 제조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