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칼텍스정유, 3억달러 채권발행 연기
입력
수정
LG 칼텍스정유가 3억달러규모의 해외채권발행 계획을 연기했다고 로이터가 홍콩발로 22일 보도했다.
발행연기 이유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고 있다. 로이터는 "LG칼텍스정유 창사이래 처음으로 노조파업이 일어났다"며 "일부 생산시설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발행연기 이유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고 있다. 로이터는 "LG칼텍스정유 창사이래 처음으로 노조파업이 일어났다"며 "일부 생산시설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