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 (23일) 벨웨이브 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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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장외시장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조정을 받으며 약세로 마감했다.
삼성카드가 1백85원(3.05%) 빠진 5천8백90원,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85원(1.51%) 내린 5천5백40원으로 장외시장 약세를 이끌었다.SK텔레텍과의 인수협상이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는 벨웨이브도 1만1백원으로 2백50원(2.42%) 빠졌다. 반면 벤처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티맥스소프트와 그라비티가 각각 1백원과 2백50원 올랐다.
장내시장 신규 등록주 약세 영향으로 기업공개(IPO) 종목들도 맥을 못췄다.공모 예정인 손오공이 1백원(0.94%) 내린 1만5백50원,디엠에스가 9백50원 빠진 3만4천6백50원에 마쳤다.
이밖에 심사청구 중인 가온미디어가 3백50원 내렸다.
삼성카드가 1백85원(3.05%) 빠진 5천8백90원,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85원(1.51%) 내린 5천5백40원으로 장외시장 약세를 이끌었다.SK텔레텍과의 인수협상이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는 벨웨이브도 1만1백원으로 2백50원(2.42%) 빠졌다. 반면 벤처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티맥스소프트와 그라비티가 각각 1백원과 2백50원 올랐다.
장내시장 신규 등록주 약세 영향으로 기업공개(IPO) 종목들도 맥을 못췄다.공모 예정인 손오공이 1백원(0.94%) 내린 1만5백50원,디엠에스가 9백50원 빠진 3만4천6백50원에 마쳤다.
이밖에 심사청구 중인 가온미디어가 3백50원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