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세티 유럽 수출..GM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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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는 '뉴 라세티 스테이션 왜건'을 대우 '누비라' 브랜드로 유럽 시장에 본격 수출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3차례에 걸쳐 군산공장 자동차 전용부두에서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서유럽 국가에 수출되는 1천2백70대를 선적했다.뉴라세티 스테이션 왜건은 올 가을부터 서유럽 내 GM대우 법인 및 현지 대리점 등을 통해 본격 판매된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이 회사는 최근 3차례에 걸쳐 군산공장 자동차 전용부두에서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서유럽 국가에 수출되는 1천2백70대를 선적했다.뉴라세티 스테이션 왜건은 올 가을부터 서유럽 내 GM대우 법인 및 현지 대리점 등을 통해 본격 판매된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