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엔비디아의 프로세서 채택

영상처리 솔루션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에 휴대폰용 플로세서를
공급한다고 PR뉴스와이어가 도쿄발로 최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SCH-M500모델에 사용될 칩으로 엔비디아의 'GoForce 2100'미디어 프로세서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다의 프로세서가 장착된 SCH모델은 이미지, 게임, 전송, 그래픽기술에서
타사제품보다 앞설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PR뉴스와이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