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대신증권 우선주 매수..적정가 8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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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이 대신증권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했다.
26일 굿모닝 손현호 연구원은 대신증권에 대해 높은 개인투자가 거래대금 의존도가 약점이라고 지적했다.또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펀드판매 및 자산관리 시장에서 경쟁력이 부족하며 개인투자가 위탁매매 부문에서 온라인 증권사의 약진이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중립과 적정가 1만2,000원을 내놓았다.
다만 현 주가 수준에서 배당수익률이 10.4%에 달하는 우선주에 대해서는 매수 의견과 적정가 8,75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26일 굿모닝 손현호 연구원은 대신증권에 대해 높은 개인투자가 거래대금 의존도가 약점이라고 지적했다.또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펀드판매 및 자산관리 시장에서 경쟁력이 부족하며 개인투자가 위탁매매 부문에서 온라인 증권사의 약진이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중립과 적정가 1만2,000원을 내놓았다.
다만 현 주가 수준에서 배당수익률이 10.4%에 달하는 우선주에 대해서는 매수 의견과 적정가 8,75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