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 고객다변화가 주가반등 계기..동부
입력
수정
동부증권이 프롬써어티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
26일 동부 이창영 연구원은 프롬써어티에 대해 반도체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과 단일 매출처의 한계로 인해 당분간 상승 모멘텀을 갖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회사측이 지난 6월30일 밝힌 바 있는 하이닉스로의 데모장비 공급이 실제 장비공급으로 이어질 경우, 올해 반도체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을 매출처 확대로 상당부분 상쇄해 주가 반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보유과 목표가 2만2,4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26일 동부 이창영 연구원은 프롬써어티에 대해 반도체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과 단일 매출처의 한계로 인해 당분간 상승 모멘텀을 갖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회사측이 지난 6월30일 밝힌 바 있는 하이닉스로의 데모장비 공급이 실제 장비공급으로 이어질 경우, 올해 반도체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을 매출처 확대로 상당부분 상쇄해 주가 반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보유과 목표가 2만2,4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