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빛과전자, 상반기 영업익 24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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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올 상반기 매출(2백49억원)과 영업이익(78억원)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백44.2%와 2백41.3%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3백98.4% 늘어난 64억원을 기록했다.회사측은 "일본의 광송수신망(FTTH) 가입자수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이 회사는 일본 업체에 FTTH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랜텍=2분기 매출(4백78억원)과 영업이익(32억원)이 전년 동기보다 63.0%,4백20.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순이익(27억원)은 71.2% 늘었다.
주력제품인 휴대폰용 배터리팩의 판매가 늘어났고 저마진제품의 생산을 해외공장으로 이전한 것이 실적호전 요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태웅=상반기 순이익(46억원)이 작년 동기보다 2백6.4% 증가했다.매출액(5백14억원)과 영업이익(59억원)은 각각 57.9%와 1백24.7% 늘었다.
국내 최대 자유단조 전문 제조업체인 이 회사는 "제품수급 변동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한국트로닉스=상반기 매출(1천3백92억원)과 영업이익(67억원)이 작년 동기보다 61.6%와 1백10.0% 증가했다.순이익은 66억원을 기록,1백19.9%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휴대폰에 들어가는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판매가 늘어나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순이익은 3백98.4% 늘어난 64억원을 기록했다.회사측은 "일본의 광송수신망(FTTH) 가입자수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이 회사는 일본 업체에 FTTH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랜텍=2분기 매출(4백78억원)과 영업이익(32억원)이 전년 동기보다 63.0%,4백20.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순이익(27억원)은 71.2% 늘었다.
주력제품인 휴대폰용 배터리팩의 판매가 늘어났고 저마진제품의 생산을 해외공장으로 이전한 것이 실적호전 요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태웅=상반기 순이익(46억원)이 작년 동기보다 2백6.4% 증가했다.매출액(5백14억원)과 영업이익(59억원)은 각각 57.9%와 1백24.7% 늘었다.
국내 최대 자유단조 전문 제조업체인 이 회사는 "제품수급 변동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한국트로닉스=상반기 매출(1천3백92억원)과 영업이익(67억원)이 작년 동기보다 61.6%와 1백10.0% 증가했다.순이익은 66억원을 기록,1백19.9%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휴대폰에 들어가는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판매가 늘어나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