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예정지, 내달11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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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다음달 11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신행정수도 예정지를 최종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행정수도 예정지는 후보지 평가에서 최고점수를 얻는 충남 '연기,공주'로 사실상 확정된 상태입니다.추진위는 예정지 발표에 이어 석달 동안 현지 측량작업 등을 거쳐 연말쯤 예정지의 구체적인 범위를 지정, 고시하게 됩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
신행정수도 예정지는 후보지 평가에서 최고점수를 얻는 충남 '연기,공주'로 사실상 확정된 상태입니다.추진위는 예정지 발표에 이어 석달 동안 현지 측량작업 등을 거쳐 연말쯤 예정지의 구체적인 범위를 지정, 고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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