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증가 확인 후 시장 참여"

시장참여를 위해서는 미증시 안정성 회복 뿐만 아니라 국내시장의 거래증가를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해 4월 대세상승이 시작된 이후 지수 750선과 800선은 전체 누적거래량의 25%가 집중돼있는 최대 누적매물대라고 설명하고 의미있는 반등세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거래대금 증가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한편 외국인 매수세를 통해 수급여건이 양호하게 형성되고 있는 시장대표주들에 대해 관심을 유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굿모닝신한증권은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