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주가 모멘텀 부재..보유..서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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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이 CJ홈쇼핑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
30일 서울 강희승 연구원은 CJ홈쇼핑에 대해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최저가격제와 무료배송제 등 최근 인터넷 쇼핑몰의 시장점유율 확보 경쟁 등이 실적호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올해 예상평균 PER가 6.9배로 내수소비업종 평균 PER와 유사한 수준이고 주가 모멘텀이 부재하다며 보유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30일 서울 강희승 연구원은 CJ홈쇼핑에 대해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최저가격제와 무료배송제 등 최근 인터넷 쇼핑몰의 시장점유율 확보 경쟁 등이 실적호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올해 예상평균 PER가 6.9배로 내수소비업종 평균 PER와 유사한 수준이고 주가 모멘텀이 부재하다며 보유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