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 상반기 영업익 37.8억원..전년비 41.5%↑

30일 아토는 상반기 3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95.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기준으로는 41.5% 증가한 수치라고 덧붙였다.한편 매출액은 481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219.1%, 지난해 상반기 대비로는 81.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