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7 10:53 수정20060409161 식품의약품안정청이 페닐프로판올아민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 167종에 대해 전면 사용중지 및 폐기조치를 내린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약국에 해당약품들이 반품을 위해 쌓여 있다 (서울=연합뉴스) seephoto@yna.co.k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