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8월 KOSPI 최대 770P"

동원증권은 8월중 종합주가지수는 최대 770포인트로 횡보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동원증권은 3분기 말에 수출 증가 지속과 민간소비 침체 해소등 긍정적인 경제 상황이 확인될 것으로 본다며 700~770 사이의 박스권에서 횡보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요 관심업종으로는 철강과 금속 화학업종을 제시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