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3빌딩 수족관이 5일 마련한 "얼음위에서 맨발로 펭귄보다 오래 버티기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얼음위에서 찜통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