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하나로 순익..올해 27원-내년 138원-06년 22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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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모건스탠리는 하나로통신에 대해 2분기 실적에서 올해 순익 기반 궤도를 달려가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4,000원으로 비중확대 유지.모건은 회사측의 예산 감소 제시를 감안해 올해 주당손익 전망치를 당초 0원에서 +27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내년 순익도 117원에서 138원으로 18% 상향 조정하고 2006년도 22% 올린 227원으로 수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목표주가 4,000원으로 비중확대 유지.모건은 회사측의 예산 감소 제시를 감안해 올해 주당손익 전망치를 당초 0원에서 +27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내년 순익도 117원에서 138원으로 18% 상향 조정하고 2006년도 22% 올린 227원으로 수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