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이지스함 수주탈락 법적 대응
입력
수정
대우조선해양은 12일 해군이 KDX-Ⅲ 1번함 건조업체로 현대중공업을 선정한 것은 부당하다며 해군경리단을 상대로 건조계약을 금지시켜달라는 가처분신청을 서울 중앙지법에 제기했다.
▶관련기사 한경 8월12일자 A13면
▶관련기사 한경 8월12일자 A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