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0.25%P 전격인하] 박승 한은 총재의 금리관련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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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7일 =경기 회복속도는 느리지만 무리한 내수 진작책은 필요 없을 것이다.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 단계에 들어서고 물가 위험이 가시화될 때 콜금리 인상을 검토하겠다.◆ 6월10일 =금리인하 질문 받고 황당했다.(생각해보지 않은 문제라는 뜻)
◆ 7월8일 =금리인하가 투자증가로 이어지는 효과는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대신 저금리로 인해 부동산 투기,물가인상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기업 투자부진은 구조적 문제다.
◆ 8월12일 =별도의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성장세가 둔화될 우려가 있다.
잠재성장률 5%를 유지하기 위해 금리를 내린 것이다.
금리인하는 소비와 투자 등 내수회복에 기여할 것이며, 물가를 지키는 것은 어렵지 않다.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 단계에 들어서고 물가 위험이 가시화될 때 콜금리 인상을 검토하겠다.◆ 6월10일 =금리인하 질문 받고 황당했다.(생각해보지 않은 문제라는 뜻)
◆ 7월8일 =금리인하가 투자증가로 이어지는 효과는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대신 저금리로 인해 부동산 투기,물가인상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기업 투자부진은 구조적 문제다.
◆ 8월12일 =별도의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성장세가 둔화될 우려가 있다.
잠재성장률 5%를 유지하기 위해 금리를 내린 것이다.
금리인하는 소비와 투자 등 내수회복에 기여할 것이며, 물가를 지키는 것은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