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가구 제습 ㆍ탈취제 출시..진드기등 방충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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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는 장롱이나 신발장 싱크대 등 가구 내부에서 제습·항균·방충 기능을 하는 제습·탈취제인 '가구닥터'를 개발,최근 시장에 내놓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외선의 살균 효과와 음이온을 이용,가구 안에 서식하는 세균 곰팡이 진드기 등을 없애고 가구 속의 습기를 적정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리바트 관계자는 "기존 제품들이 제습ㆍ탈취ㆍ방충 가운데 한두 가지 기능만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가구닥터는 이 기능들을 모두 갖고 있고 전기를 이용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리바트는 가을 신제품부터 장롱 속에 가구닥터를 부착해 판매할 계획이다.
낱개 단위로도 판매한다. 가격은 5만4천원.(02)3480-8075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이 제품은 자외선의 살균 효과와 음이온을 이용,가구 안에 서식하는 세균 곰팡이 진드기 등을 없애고 가구 속의 습기를 적정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리바트 관계자는 "기존 제품들이 제습ㆍ탈취ㆍ방충 가운데 한두 가지 기능만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가구닥터는 이 기능들을 모두 갖고 있고 전기를 이용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리바트는 가을 신제품부터 장롱 속에 가구닥터를 부착해 판매할 계획이다.
낱개 단위로도 판매한다. 가격은 5만4천원.(02)3480-8075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