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이 살리기~' 약정 ‥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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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17일 아름다운재단과 저소득 가정 미숙아 지원을 위한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약정을 맺었다.
이 약정은 교보생명과 직원들이 절반씩을 부담,향후 5년간 모두 3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저소득 가정의 미숙아가 건강한 생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가정에는 본인이 부담하는 병원비의 50%(최대 5백만원)가 주어진다.
이 약정은 교보생명과 직원들이 절반씩을 부담,향후 5년간 모두 3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저소득 가정의 미숙아가 건강한 생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가정에는 본인이 부담하는 병원비의 50%(최대 5백만원)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