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케냐 스마트카드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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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케냐의 스마트카드시장에 진출한다
아프리카 유력일간지인 이스트아프리칸스탠더드지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은 이스마트카드와 손을 잡고 케냐의 스마트카드사업에 진출한다. 대우인터와 이스마트가 참여하게 될 케냐 프로젝트는 2500만달러 규모로, 초기엔 양사가 프로젝트를 진행한후, 케냐정부에 기술을 이전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인터내셔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케냐진출은 제품을 판매한다는 의미외에, 케냐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케냐정부는 현재 전자시스템구축을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구축중에 있어서, 대우인터의 추가 수주도 예상되고 있다.
아프리카 유력일간지인 이스트아프리칸스탠더드지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은 이스마트카드와 손을 잡고 케냐의 스마트카드사업에 진출한다. 대우인터와 이스마트가 참여하게 될 케냐 프로젝트는 2500만달러 규모로, 초기엔 양사가 프로젝트를 진행한후, 케냐정부에 기술을 이전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인터내셔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케냐진출은 제품을 판매한다는 의미외에, 케냐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케냐정부는 현재 전자시스템구축을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구축중에 있어서, 대우인터의 추가 수주도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