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현대重..적정가 2만5200원으로 하향"
입력
수정
노무라증권이 현대중공업 적정가를 하향 조정했다.
18일 노무라는 현대중공업 2분기 실적에 대해 건설장비부문 마진 하락과 원자재 상승 등으로 영업마진은 취약했으나 환차익 영향으로 경상마진은 3.6%로 크게 개선됐다고 지적했다.노무라는 중립의견 유지속 적정주가를 3만200원에서 2만5,200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18일 노무라는 현대중공업 2분기 실적에 대해 건설장비부문 마진 하락과 원자재 상승 등으로 영업마진은 취약했으나 환차익 영향으로 경상마진은 3.6%로 크게 개선됐다고 지적했다.노무라는 중립의견 유지속 적정주가를 3만200원에서 2만5,200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