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회사, 현대백화점과 제휴 한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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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건강용품업체인 오심(Osim)이 현대백화점과 제휴, 한국에 진출했다고 채널뉴스아시아가 보도했다.
오심은 현대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우선 건강용마사지 의자를 판매하게 된다. 오심은 북미와 유럽, 아시아등 83개국에 530여개의 체인망을 갖고 있는 유명 건강용품회사다.
오심이 개발한 'i-medic 500'건강용 의자는 신체 마사지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기기로 유명하다.
오심은 현대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우선 건강용마사지 의자를 판매하게 된다. 오심은 북미와 유럽, 아시아등 83개국에 530여개의 체인망을 갖고 있는 유명 건강용품회사다.
오심이 개발한 'i-medic 500'건강용 의자는 신체 마사지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기기로 유명하다.